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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를 다녀와서 :: 2006/02/28 06:46
나는 2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갔었는데 그 기도 제목이 쓸데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 놓는다고 말만 일사천리고 마음과 행동은 그렇지 못했음을 알게됬다. 마음속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지 못 하고 있엇다. 너무 큰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지 못하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갖고 있었다. 근데 말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사 하여 주셨음을 믿는데 마음속의 불편한 것은 무엇일까. 모든것을 맡기지 못 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통하여 내가 어떻게 생활의 변화를 가져와야 하는지 하나님과 교제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코스테를 통하여 얻는 것 중 가장 감사하는 것이다. 코스테 이후 코스테의 운영 시스템은 비판 되어야 하겟지만 코스테 전체를 비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떤 모습에 맞춰 코스테가 좋았다, 싫었다 하는 지는 모르겠다. 사람들이 물어 볼때 코스테 좋았어? 라고 한다. 시스템이 아니라 말씀이 좋았냐고 물어 보는 것일 게다. 다른 사람이 어덯게 나를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변화 되었음을 느낀다. 나의 자만심인가? 그저 감사 할 뿐이다.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줘야지.
야벳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을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하락하셨더라(역대상 4:10)
코스테에 참석하다. :: 2006/02/20 07:23
20일 부터 24일 까지 코스테에 참석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아침 8시 15분에 본머스에서 출발하여 빅토리아 코치 까지 가서 스텐스테이드 공항까지 코치를 타고 가야 합니다. 본머스에서 런던까지 £6에 인터넷 예매를 했고 런던에서 스텐스테이드공항까지 £10 입니다. 여기서 런던 가는 것 빼고는 런던에서 공항가는 Funfare가 없네요. 코스테가 열리는 곳이 바로셀로나 입니다. 코스테 장소인 수양관에 도착하면 아마도 저녁 7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지금 이곳에서 6개월을 지냈고 앞으로 8개월 남았습니다. 제가 언제 돌아 가야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 했습니다. 6월달에 들어 가고 싶기도 하고 내년까지 남아서 공부 하고 싶기도 합니다. 제가 언제 떠나야 할 지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 하면 가고 있으라 하면 있겠으니 하나님께 의지 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야 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 할 수 있도록 생각과 생활의 변화를 원합니다. 이번에 이 두가지 제목을 갖고 코스테를 갑니다.

항공요금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 :: 2006/02/03 07:36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바로셀로나에서 코스테가 있다. 바로셀로나까지 항공편을 예약 해야 했다. 항공요금이 £0.01(Taxes 제외)부터 된다. 미리 예약하는 사람이 적으면 항공 요금이 싸기 때문에 작년 12월에 예약을 했다. 코스테 개회예배가 오후 6시쯤 된거 같아서 본머스에서 가는 비행기를 예매하기 않고 런던 Stansted 공항에서 Girona Barcelona 공항 가는 것을 예약 했다. 이것저것 다 포함해서 £60 가 들었다.
몇일전 목사님께 여쭈었다. "항공요금 때문에 20일 오후에 본머스에서 출발 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도착하면 밤 8시정도 될 것 같은데 그 시간에도 픽업이 되는지요?" 주최측에서 늦게라도 해준다고 하신다. 낭패다. 같이 예매 했던 형들은 모두 본머스 공항에서 주일날 오후에 출발 하는 것으로 다시 예매 했다. 왜? 본머스에서 Stansted공항까지 £27이기 때문이었다. 대략 낭패다. 나도 그 티켓을 포기 해야 하는가.. 그냥 처음부터 본머스에서 출발 하는 것으로 했으면 £40도 안되었는데.
어제 20일 출발로 항공요금을 보니 £2.99다. 오늘 예매 할려고 보니 £9.99다. 속상하다. 이래저래 자꾸 돈이 샌다. 지난 주에 예매하는 친구들은 £40 안팍에서 했는데 작년부터 준비 했던 나는 £85정도 들게 생겼다. 이게 무슨 일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