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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지식들? :: 2008/07/05 14:30

이공계 연구 장학생 신청을 위해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앞으로 어떤 것을 연구해야 할지 몰라 기존에 연구실에서 제안서를 썼던 내용을 토대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그나마 가장 관심이 있을 것 같은 Digital RF 에 대해 찾아 보던 중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어떻게 구현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기존의 회로도 대로 구현 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측정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배웠지만 잘 몰랐던 부분을 책에서 다시 찾아 보았다. 4학년 때 들었던 디지털 통신이라는 과목은 처음 보는 부분인 것 같다. 당시 공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한 학기 지나고 나니 내 머릿속에서 싹 없어져 버린 것이다. 읽고 생각하고 머릿속에 기억해 놓았지만 지난 공부의 내용들이 기억에 없다. 어디까지가 나의 지식인가?
연구를 하기 위해서 내가 경험하고 배워야 할 지식이 너무나 많기에 또 다시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함이 앞선다.
책 지름신. :: 2008/01/28 22:04
어머니께서 지난번에 보내드린 책을 보고 한글 2005 프로그램으로 시골교회 문서작성 연습을 하고 계셨다. 매번 전화 드릴 때 마다 전화로 물어 보니시는데 보지 않으니 자세히 알려드릴 수가 없었다. 오늘 전화를 드렸다
"어머니, 책에나와 있는 프로그램과 어머니께서 쓰신거랑 조금 틀리니까 어머니께서 쓰시는 프로그램이랑 같은 형태의 책을 보내드릴게요."
어머니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 책 한 권만 주문 할려고 인터넷 서점을 들어 갔다가 모두 5권을 주문 해 버렸다.
초절정 한글 2005 ; 영진닷컴
2008 인터넷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 규장
평생감사 :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 생명의말씀사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 김영사
부모님도 읽으시고 나 또한 이번 설에 내려가서 읽으면 좋겠다 해서 주문 한 것이다. 지난 번에 산 책 중 아직 3권을 안 읽은 상태에서 사버리다니. 올 해 20권 정도의 책을 산거 같다. 읽었으면 잘 정리 해야 하는데 읽고 끝나버리니 읽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잃어버린다. 잘 정리 하자고....
읽어야 될 책이 늘다. :: 2006/09/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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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서적을 합해 세권의 책이 도착했다. 5만원 이상 책 주문을 하면 화장품을 준다는 말에 살 생각도 없던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이라는 책을 구입했다. 괜잖을 것 같은 경건서적이라 구입했는데 읽어 봐야겠다. 책 광고 글귀가 - 여자가 읽고 남자에게 선물해야 할 책!
쉬운 성경을 보고 싶었다. 책상위에 놓고 조금씩 읽어 나가야겠다. 쉬운성경이라 해서 읽는다는게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단어가 쉽게 쓰여 있으니까 개역 한글판보다는 더 쉽게 읽혀 지겠지.
지난 전인격치유 수양회때 어느분께서 나에게 선물 해 주신 '목적이 이끄는 삶'도 읽어야 겠다. 선물받은 책인데 읽어야 하지 않겠나. 'The Purpose Driven Life'도 선물 받은 책인데, 읽다가 25일째 넘어서 멈췄다. 역시 영문판이라 힘들다. 번갈아 가며 읽어 봐야지. 이번 양육반 과정에서 주어진 책이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교회'. 이것도 읽어야 된다.
읽어야 될 책이 많다. 하나씩 차분히 읽어나가야지 다 같이 덤볐다가는 포기 할 것 같다. 읽는 가운데 재미를 느끼니까 괜잖다. 뭐하러 포기하랴.
전공, 영어공부하다 책을 읽으면 즐겁다. 공부하다가 오히려 책을 읽고 싶어 질 때가 많다. 책을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 읽어야 될 분량을 정해 놓고 읽는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책을 읽는 방법을 택한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