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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부터 카드와 책이 도착하다 :: 2006/02/07 00:07

지난주에 아버지께서 신용카드를 나에게 보내주시기 위해 우체국을 찾으셨다. 우체국에서는 카드는 안된다고 해서 집으로 다시 돌아 오셨단다. "아버지 카드라고 말씀 하시지 마시고 얇은 책에 넣어서 책이라고 말씀하시고 보내주시면 되요" 그렇게 하여 오늘 오후에 소포가 도착 했다. 운송장을 보니 700g에 운송료가 27,500원이었다. 소포 안에 뭘 넣어 보내 주셨기에 박스가 좀 크지 하며 열었더니 책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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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은 '크리스천 삶의 본질과 기본'이다. 시골 집에 내려갈 때 마다 부모님께서 장경동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보라고 자주 권하시더니 이번엔 장경동 목사님이 쓰신 책을 보내 주신 것이다. 장경동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들으면 이해가 쉽고 재미 있으시다고 한다.
지금 내 삶이 크리스천의 삶으로서 열심을 내고 있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버지께서 좋은 책을 주신 것 같다. 아직 읽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기 본머스에서의 삶을 돌아 보며 어떻게 생활 해 나가야 하는지 좋은 생각을 줄 것 같다.
집을 옮기기 때문에 다음주 부터는 3개월간 해 오던 생활방식이 바뀔것이다. 그전에 읽어 보아 좋은 생활방식으로 이끌어야겠다.

2006/02/07 00:07 2006/02/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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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부터 선물이 도착했다. :: 2006/02/02 02:10

어제 집에 오니 우편이 왔다고 엽서 비슷한걸 준다. 내 서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건을 주지 않고 내가 집에 없어서 그냥 갔단다. 앞방 일꾼들과 사이가 좋지 못하다 보니 받기 싫어 그냥 되돌려 보냈을 게다. 주소를 증명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Charminster RD의 우체국이 침대파는 가게 옆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를 마치고 우체국을 찾았다. Bedding Centre 바로 옆이라는 말만 듣고 가서 찾았지만 안보인다. 여러번 그곳 주위를 왔다 갔다 하며 못 찾길래 버스 기다리고 있는 할머니에게 물었다. 여기 우체국이 어디 있죠? Bedding Centre에서 20미티 밑으로 더 내려가야 해야 했다. 우체국 가서 물건 찾으러 왔다고 하며 어제 받은 엽서를 보여주니 이곳이 아니란다. Chrminster RD를 따라 밑으로 내려가다 보면 왼쪽에 Coop라는 곳이 있다고 한다. Coop를 찾으니 편의점이다. 편의점에서 받으라고 한건가 하며 편의점 점원에게 물어 보니 안쪽에 우체국이 있단다. 물건을 찾고 주소를 보니 수정이가 보낸 것이다.
집에 돌아와 뜯어보니 아래 사진의 것들이 많이 들어 있었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예전에 수정이 한테 말 했었는데 보내 준 것이다.

이쁘다. 특히 Book mark 보기가 좋다. 받는 사람이 정말 좋아 할 것 같아 내 기분이 좋다.
수정아 고마워~

2006/02/02 02:10 2006/02/0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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