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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새벽기도 :: 2008/02/03 07:36

주보작업을 어제 했어야 했다. 중근 형과 상의해서 앞으로 주일 아침 새벽기도 마치고 주보작업을 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어제 일찍 잠이 들었고 긴장을 하고 자서 그런건지 새벽에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 졌다. 새벽기도를 가기 위해 옷을입고 교회로 향했다.
주일 낮 예배 시간에는 잠이 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일찍 일어나서 나온 새벽기도 시간엔 잠이 오지 않는다.
6시 쯤 사무실로 향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장로님께서 왜 3층 가냐고 물으신다. 사무실 들렀다 가기 위해서 입니다. 했더니 새벽에 불이 켜져 있던데 나올 때 불끄고 나오란다. 새벽에 형이 미리 왔다 간건가 생각하며 사무실에 들어 가니 불은 꺼져 있다. 형이 미리 끝내 놨었다. 이른 새벽에 나와서 했나보다.
새벽기도 끝나고 같이 하자고 해 놓고서는 미리 와 끝내버리다니 미안하다.
오랜만에 새벽기도다. 꾸준히 이어져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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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07:36 2008/02/0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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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元銘 | 2008/02/10 2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의 새벽기도가 꼭 이어지길 빌겠습니다. 안하려다가 하니까 많이 어렵더라구요.
    그 교회는 주일에도 새벽기도가 있나 보네요? 저희 교회는 금요일까지 5일기간만 있답니다.
    저는 셀리더로 임명받는 바람에 매일매일 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어요.
    올해도 셀리더 특별 새벽기도 표가 붙어서 스티커 붙이는 재미도 쏠쏠하고.. 기도 재미도 쏠쏠하고..

    아무튼 고을님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고을@ | 2008/02/13 23:03 | PERMALINK | EDIT/DEL

      계속 이어지지 않았네요. 새벽을 사모하는 마음조차 식어 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게으름이 병이지요.
      셀리더로써 힘들지만 힘 얻는게 많지요? 전 아직 리더로서 서기가 두렵습니다. 올 해는 꼭 분가 해야지요.

      오랜만의 덧글 감사합니다.

    • 元銘 | 2008/02/14 00:56 | PERMALINK | EDIT/DEL

      저도 더 감사합니다. 분가를 목표로 열심히 열린모임도 열고 있는데 생각보단 쉽지 않네요. 설 연휴 후유증이 강한지 저도 새벽기도에 못 나가고 있어요. 이제 힘 내봐야지요.
      그 전에 블로그가 잠깐 폐쇄가 되었는지 들어가지지 않아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다시 되어서 다행이예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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