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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가? :: 2007/05/21 02:45

지금 무슨 생각으로 살고있는지 모르겠다. 분주병인가? 잠을 많이 자는 것도 아니고 매일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해 나가고 있는 일은 없다. 즉 결과가 없다.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바쁜거 같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바쁘지 않다.
해야 할 것은 있다. 그러나 하지 않고 미루다 마감일이 되었을 때 일을 급하게 처리한다. 그런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운전면허 발급 받는것,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 지능형 모형차 대회 준비, 학교 수업 준비, 보고서 작성 등 마감 시간이 다 되어 갈 때 쯤 마무리를 짓는다.
나는 바쁘지 않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나를 바빠 보인다고 한다. 여유가 없어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물어보는 것도 부탁하는 것도 조심스럽다고 한다. 생활의 태도를 바꿔야겠다. 새벽까지 늦게자고 아침에 수업시간 다 되어 부시시한 모습으로 수업을 들어가니 뭔가 하다가 밤을 샜나 하겠지. 밤 새 뭘 했는지 조차 나도 모른다.
지금 이 시간 벌써 3시다. 하긴 했지. 하지만 1시간에 끝낼 일을 2시간 넘게 붙잡고 있지 않은가? 일을 처리하는 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다.
밤 10시가 되면 이제 집에 들어가야 겠다. 아침에 새벽기도 나가도록 해야겠다.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는 나의 발전은 없고 쫒기는 듯 사는 모습을 보일 것 같다.

2007/05/21 02:45 2007/05/2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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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내 생각데로 움직이지 않는다. :: 2006/03/12 23:20

그냥 할 일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바쁜 하루를 지내면서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Waymouth 갔다와서 이사를 했습니다. 6번 째 방으로 옮기는 것이군요. 모임도 참석하고 일도 갔다오고 후배집에 잠깐 들렀다가 집에와서 짐 정리를 했지요. 짐정리가 끝나니 새벽 2시 입니다.
아침에 일어 나니 7시 입니다. 알람에도 일어 나지 못했는데 친구가 보낸 문자 때문에 정신이 들더군요. 정신을 차리니 주일입니다. '아! 주일이네. 오늘 하루 어떡하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겼으면 그런 생각이 없었을 텐데. 하지만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일을 하는 것이기에 언젠가는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 믿거든요.

2006/03/12 23:20 2006/03/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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