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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 :: 2006/10/04 02:17
잠은 와 미치겠는데 눈을 떠 버렸다. 모기와의 전쟁은 언제 끝날까.
손으로 잡은것만 10마리가 넘는다. 도데체 어디서 모기가 기어 들어오는걸까. 홈키파를 다 사용 해 버려서 없다. 이 새벽에 다른 방에 가서 홈키파 달라고 할 수도 없지 않는가. 오늘 잠은 다 잤나. 새벽 5시까지 이러고 있다가 홈키파 사러 나가야 되나. 어떻게 해야되...
룸메이트는 어제 시골 집 내려가서 나 혼자 있다. 혼자 있어서 그런가 나에게 모기가 다 달라 붙나 보다. 귓가에 윙 하는 소리 정말 듣기 싫다. 미쳐버리는 거 아닌지 몰라.
어제 새벽에도 일어났다 누웠다 하며 잠을 깨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학교 안가고 침대에 누워버렸었다. 결국 일어나니 10시 15분. 10시에 교회에서 약속 있었는데 늦었다. 모기 때문에 기분이 상당히 나쁘다.
모기에게 당하다. :: 2006/08/30 18:45
어제 저녁 일찍 들어 왔다. 받아놓은 영화가 있어서 침대에 누워 2편을 봤다. 12시 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윙하는 소리가 들린다. 귀에 모기가 앉은것 같아 내 귀를 약하게 때렸다. 죽었겠지. 잠시 후 다시 윙 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번엔 불을 켰다. 날라 다니는 모기가 보인다. 잡았지. 다시 불을 끄고 누웠다. 잠이 들었나 보다.
온 몸이 간지럽다. 더워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윙 하는 소리에 불을 켜고 보니 모기에 물린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다. 새벽 2시다. 영화 보면서 누워 있을 때는 모기하나 나타나지 않더니만 12시 넘어 누으니까 모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네. 12시부터 5시까지 기숙사 문을 닫기 때문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잠은 오는데 어쩔 수 있는가. 다시 누웠다. 이번엔 이불을 온 몸에 감쌌다. 다시 잠 들었을 것이다. 도저히 누워 있을 수 없다. 윙 하는 소리와, 이불을 감쌌지만 더워서 이불을 내 팽겨 쳤는지 모기가 다시 달라 붙었기에 이불을 박차고 일어 났다. 새벽 3시다. 정말 미치겠다.
모기에 물어 뜯기는 것 졸리운게 급하기 때문에 또 다시 누웠다. 30분마다 잠에서 깨다가 결국 새벽 5시에 이르렀다. 편의점에 가서 홈키파와 우유를 사가지고 왔다. 홈키파 뿌리고 누우니 평화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