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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을@ - 나를 깨워봐</title>
		<link>http://diary.duwon.net/</link>
		<description>나를 일깨워 진정한 세상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9 Mar 2009 10:02: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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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을@ - 나를 깨워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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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일깨워 진정한 세상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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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온 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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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화요일 어머니께 문자가 왔다. &#039;아들힘내엄마&#039; 늘 든든히 지켜주시며 날 응원해 주시는 분이 있기에 참 감사하다. 어머니께 받은 두번째 문자다.&lt;br&gt;오늘 메일이 왔다. 보내는 사람 이름에 아버지 이름이 써 있어 누군가 했는데 어머니께서 메일을 보내신 것이다. 처음 나에게 메일을 보내셨다. 힘든거 엄마가 잘 아니까 힘내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같이 기도하자라는 내용으로 보내셨다.&lt;br&gt;필요 할 때 마다 마음을 만져주신다. 늘 같이 해 주신다. 그래서 나는 해 드린게 없어 미안한데 어머니께서 늘 더 미안하다고 말씀하신다. 이것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받은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더 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씀에 제 마음이 아픕니다.&lt;br&gt;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힘들때마다 같이 기도하자는 어머니의 말씀에 제가 힘이납니다.&lt;br&gt;</description>
			<category>한국땅</category>
			<category>어머니</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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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ul 2008 15:18: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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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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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딩을 하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모르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6시간동안 앉아서 코딩만 보고 있었건만 해결책이란 처음부터 다시 코딩을 시작 했다는 것.&lt;br&gt;토익 단어 하루 분량을 외우기 위해 책상에 앉아 있건만 한 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덮는다.&lt;br&gt;장학생 신청을 위한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전체적인 개요를 아직도 잡지 못하고 있다.&lt;br&gt;&lt;br&gt;머리가 둔해졌다. 머리가 피곤한가 보다. 잡념들로 가득 차 있어 두뇌 회전 할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탓인가? 입술이 부르트고 입안이 헐었다. 스트레스 인가?&lt;br&gt;처리 해야 할 일이 쌓여 있는데 움직이기 싫다. 행동하기 싫다. 많이 게을러 졌구나. 목록을 작성해서 빨리 처리 하도록 해야지.&lt;br&gt;&lt;br&gt;교수님게서 내일 아침 일찍 무주로 출발하자고 하신다. 주일날 오후에도 출근하라고 하셨다. 당연히 아침 수업 빠져야 한다. 서울시 클러스터 과제 예산 변경 서류 처리 해달라고 메일 왔다. 하드웨어 구매관련 예산 처리 해야한다. 특허 신청서 작성해야한다. UMPC 구매결정 해야한다. 연구계획서 마무리 짓지 못했다. 지능형 자동차 대회 포기했다. 포트폴리오 담당 교수님이 출장인 관계로 계속 미루고 있다. 월요일 발표 준비해야한다. 병원 프로젝트 완료해야한다. 27일 기사시험 준비해야한다. 22일 레이다 워크샵 있다.&lt;br&gt;&lt;br&gt;답답하고 침울하다.&lt;br&gt;</description>
			<category>한국땅</category>
			<category>헛생각</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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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iary.duwon.net/entry/%ED%94%BC%EA%B3%A4%ED%95%9C%EA%B0%80#entry204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18:31: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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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무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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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왜 이러지. 무엇때문인지 잘 모르겠다.&lt;br&gt;아침에 학원갔다가 부평도서관에서 공부했고, 한나씨와 점심식사 후에 집으로 와 나니아 연대기 영화 보고 도서관 들렀다가 한백전자에서 물품납품 때문에 찾아 왔기에 물품검사했고, 집에서 저녁 먹은 후 발표자료 수정해서 연구실 미팅에 혼자 발표 2개 했다. 별달리 마음의 변화가 있을게 없는데 점점 무거워졌다. 왜? 왜? 잘 모르겠다.&lt;br&gt;신앙적인 문제? 아니면 다음 주 까지 끝내야 할 일이 많아서? 인간관계의 문제?&lt;br&gt;&lt;br&gt;일찍 퇴근해야겠다. 그래야 9시 반. 기도실 들렀다 집에 가야지.&lt;br&gt;&lt;div id=&quot;jukeBox2031Div&quot; style=&quot;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203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writeCode(getEmbedCode(&#039;/script/jukebox/flash/main.swf&#039;,&#039;100%&#039;,&#039;100%&#039;,&#039;jukeBox2031Flash&#039;,&#039;#FFFFFF&#039;,&quot;sounds=/attach/6/1268452316.mp3*!goingToTheLord_*&amp;amp;autoplay=1&amp;amp;visible=1&amp;amp;id=2031&quot;,&quot;false&quot;), &quot;jukeBoxContainer2031&quot;)//]]&gt;&lt;/script&gt;&lt;noscript&gt;&lt;a href=&quot;http://diary.duwon.net/attach/6/1268452316.mp3&quot;&gt;goingToTheLord&lt;/a&gt;&lt;br/&gt;&lt;/noscript&gt;&lt;/div&gt;&lt;br&gt;&lt;p id=&quot;more203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03_0&#039;,&#039;주님께로 나아갑니다.&#039;,&#039;펼침 닫기&#039;); return false;&quot;&gt;주님께로 나아갑니다.&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03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주님께로 나아갑니다.&lt;br&gt;나의 약한 믿음 아시는 주께&lt;br&gt;어지러운 맘 상한 나의 심령을&lt;br&gt;주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lt;br&gt;아픈 마음과 갈급한 내 영혼을&lt;br&gt;주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lt;br&gt;&lt;br&gt;주님께로 나아갑니다.&lt;br&gt;나의 약한 믿음 아시는 주께&lt;br&gt;어지러운 맘 상한 나의 심령을&lt;br&gt;주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lt;br&gt;아픈 마음과 갈급한 내 영혼을&lt;br&gt;주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lt;br&gt;&lt;br&gt;경배합니다. 나의 아버지&lt;br&gt;나의 아버지 주님을 간절히 원해요.&lt;br&gt;사랑합니다. 영원하신 나의 주&lt;br&gt;내 마음다해 찬양합니다.&lt;br&gt;경배합니다. 나의 아버지&lt;br&gt;나의 아버지 주님을 간절히 원해요.&lt;br&gt;사랑합니다. 영원하신 나의 주&lt;br&gt;내 마음다해 찬양합니다.&lt;br&gt;경배합니다. 나의 아버지&lt;br&gt;나의 아버지 주님을 간절히 원해요.&lt;br&gt;사랑합니다. 영원하신 나의 주&lt;br&gt;내 마음다해 찬양합니다.&lt;br&gt;경배합니다. 나의 아버지&lt;br&gt;나의 아버지 주님을 간절히 원해요.&lt;br&gt;사랑합니다. 영원하신 나의 주&lt;br&gt;내 마음다해 찬양합니다.&lt;br&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국땅</category>
			<category>마음을</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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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iary.duwon.net/entry/%EB%A7%88%EC%9D%8C%EC%9D%B4-%EB%AC%B4%EA%B2%81%EB%8B%A4#entry203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Jul 2008 20:1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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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 지식들?</title>
			<link>http://diary.duwon.net/entry/%EC%9E%8A%ED%98%80%EC%A7%84-%EC%A7%80%EC%8B%9D%EB%93%A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duwon.net/attach/6/138932773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br&gt;이공계 연구 장학생 신청을 위해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앞으로 어떤 것을 연구해야 할지 몰라 기존에 연구실에서 제안서를
썼던 내용을 토대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그나마 가장 관심이 있을 것 같은 Digital RF 에 대해 찾아 보던 중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어떻게 구현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기존의 회로도 대로 구현 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측정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lt;br&gt;배웠지만 잘 몰랐던 부분을 책에서 다시 찾아 보았다. 4학년 때 들었던 디지털
통신이라는 과목은 처음 보는 부분인 것 같다. 당시 공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한 학기 지나고 나니 내 머릿속에서 싹 없어져 버린
것이다. 읽고 생각하고 머릿속에 기억해 놓았지만 지난 공부의 내용들이 기억에 없다. 어디까지가 나의 지식인가?&lt;br&gt;연구를 하기 위해서 내가 경험하고 배워야 할 지식이 너무나 많기에 또 다시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함이 앞선다.</description>
			<category>한국땅</category>
			<category>공부</category>
			<category>지식</category>
			<category>책</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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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Jul 2008 14:30: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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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이블 야자가 자라다.</title>
			<link>http://diary.duwon.net/entry/%ED%85%8C%EC%9D%B4%EB%B8%94-%EC%95%BC%EC%9E%90%EA%B0%80-%EC%9E%90%EB%9D%BC%EB%8B%A4</link>
			<description>45일 정도 키운 것 같다. 책상위에 두고 매일 보기 때문에 얼마나 자라는지 몰랐늗데 오늘 사진을 찍으며 잘 살펴보니 전에 보지 못했던 잎들이 올라와 있다. 잎의 넓이도 넓어졌다. 아쉬는 것은 썩은건지 죽은건지 몇개 잎사귀가 구멍 뚤린것처럼 말랐다.&lt;br&gt;오늘까지 포함해서 물을 5번 정도 줬다. 10일에 한 번 정도 준 것 같다. 물을 흠뻑주고 사진을 찍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duwon.net/thumbnail/6/1064073379.w600-h45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duwon.net/attach/6/12426025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40&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duwon.net/attach/6/12893432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40&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한국땅</category>
			<category>테이블야자</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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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Jul 2008 10:18: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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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모님, 건강검진 받으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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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오후에 기차를 타고 올라오셔서 내방에서 쉬셨다. 연구실에서 아침 7시에 눈을떳다. 집에 가니 부모님께서는 갈 준비하고 계셨다. 머리감고 옷을 갈아 입고 아산병원으로 향했다. 출근하는 시간이라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다.&lt;br&gt;8시 40분 부터 건강검진을 받기 시작하셨다. 셀라이프가 7월부터 출애굽기 묵상을 시작한다. 5절 정도 읽으면 눈이 감기고 다시 깼다가 중간 정도 읽으면 눈이 감기고. 1시간 정도 턱을 괸 채 잠을 잣다.&lt;br&gt;3시간 정도 기다리니 어머니께서 먼저 나오시고 후에 아버지께서 나오셨다. 결과는 5일 뒤에 나온다. 아버지께서 역류성 후두염이 있어서 이비인후과 1시 45분에 예약을 했었다. 건강검진 때 차즘 좋아지고 있다고 해서 그냥 갈까 고민하다 온 김에 진찰 받아 보자며 기다렸다. 진찰 5분 받고 4만원 나왔다. 무슨 병원비가 이렇게 비싼거야. 잠깐 진찰 해 주고 4만원이라니.&lt;br&gt;식당을 찾았다. 부모님께서 황태콩나물국을 다 비우셨다. 나는 해장국 시켰다가 반도 먹지 못하고 남겼다. 입맛이 없다.&lt;br&gt;용산역에서 여수행 오후 4시 25분 열차를 타시고 내려가셨다.&lt;br&gt;</description>
			<category>한국땅</category>
			<category>부모님</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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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ul 2008 20:30: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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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뭘 하실지 결정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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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부모님께서 올라오셨다. 김치와 밑반찬을 들고 오셨다. 혼자 들기에 조금 무거운 짐을 가져오느라 힘드셨겠다. 자취방으로 안내하여 쉬시게했다.&lt;br&gt;부모님께서 지난 30년 동안 비닐하우스에 야채, 채소 종류등을 키워오셨다. 내 기억속에 있는 첫 비닐하우스 모습을 생각하면 이렇다. 철 파이프가 비쌌기 때문인지 몰라도 대나무와 말목 그리고 쇠파이프를 혼합하여 비닐하우스를 지었고 그 위에 비닐은 한 겹만 덮었다. 겨울 밤이 춥기 때문에 볏짚을 짜서 선피를 만들었고 해가 넘어 갈 쯤 되면 비닐하우스 위를 덮었다. 집에는 석탄과 아궁이에 붙여 난방을 했지만 하우스엔 석유난로를 사용했다. 밤이 깊이지면 아버지께서는 몇번씩 하우스를 갔다오셨다. 난방은 잘 되고 있는지, 석유는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오셨다. 지금은 비닐하우스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선피라는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난방 또한 알아서 작동한다.&lt;br&gt;방에 앉아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동안 오이, 애호박, 방울토마토 등을 키워오셨는데 이제는 재배작물을 바꿔야 겠단다. 기름 값, 비료값, 운송료 등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단다. 올 해 겨울부터는 뭘 재배해야 이익이 있을지 아직 결정을 못 하신듯 하다. 대부분의 농가들이 재배를 안하겠다고 나섰기에 내년엔 야채, 채소 값이 많이 오를거 같단다. 연세도 있기 때문에 힘든 일은 이제 못하시겠단다. 그리하여 이번에 돈을 들여 트랙터를 구입하셨다. 지금 갖고 있는 한우를 팔지 못하고 계속 키워야 하는데 그것 또한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가 않다. 남의 땅을 빌려 쌀농사를 짓고 얻어지는 볏짚을 소들에게 주기 때문에 다른 집보다는 형편이 조금 낫다고는 하나 흘리시는 땀빵울에 비하면 경제적 가치가 낮다.&lt;br&gt;시골에서 어떻게 농사를 짓고 사셔야할지 걱정을 하신다. 그 말을 듣는 나 또한 가슴이 저리다.&lt;br&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부모님</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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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un 2008 2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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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일주일</title>
			<link>http://diary.duwon.net/entry/%EC%A6%90%EA%B1%B0%EC%9A%B4-%EC%9D%BC%EC%A3%BC%EC%9D%BC</link>
			<description>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학교에 오니 피곤했다. 잠깐 라꾸라꾸 침대에 누웠는데 3시간 넘게 잠을 잤다. 일어나니 뼈마디가 아프다. 그렇게 시작하여 수요일까지 힘들게 지냈다. 밤엔 허리가 아파서 오랫동안 누워있지 못하고 낮엔 뼈마디가 쑤시니 움직이는게 힘들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 했는데 아프게 하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하셨나보다. 4일동안 일찍 들어가서 자니 목요일엔 밤 10시가 넘어가니 저절로 졸립더라.&lt;br&gt;중단했던 갈라디아서 묵상을 시작했다. 아들이 되었는데 왜 종의 습성으로 되돌아 가려고 하느냐, 왜 율법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려 하느냐 책망하셨다. 일찍 일어나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었고 묵상하게되었다.&lt;br&gt;고시원에 있다가 집에서 밥을 해 먹고 다니기 위해 방을 구했는데 다행히도 가까이에 싸게 내 놓은 원룸이 있었다.&lt;br&gt;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하드웨어 구매 담당을 맡아 일을 하던 중 이번 주가 가장 바빴다. 일 처리를 하는 가운데 틈틈히 실험을 하였는데 실험 결과가 만족 할 만한 수준까지 이르렀다. 몇가지 수정하여 다시 실험해 봐야겠다.&lt;br&gt;&lt;br&gt;내가 결과를 얻어내려고 열심을 내지 않았는데 일들이 잘 풀린다. 내 노력은 없는데 결과가 나온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플러스 알파다.&lt;br&gt;</description>
			<category>한국땅</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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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un 2008 20: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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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님이 학교를 찾아오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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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 2시 오늘 학교 근처로 지나 갈 것 같은데 얼굴 볼수 있느냐며 지숙누님이 전화를 하셨다. 오시라고 하였다. 3월 이후로 처음 뵙는다. 먼저 연락드리고 찾아가서 뵈야 하건만 늘 누님이 전화 하셨고 시간 되냐고 물어보신다. 늘 챙겨주시는 분이 있어서 감사하다.&lt;br&gt;3시부터 수업이다. 학부생들 마지막 프로젝트 평가라서 내가 할 일이 별로 없었기에 4시에 와서 평가 하겠다며 나왔다. 수업이라 마땅히 갈데가 없다. 그리하여 형남 2층에 TAKE ON ME 에 앉아 바나나쥬스와 커피 한 자 시켜 이야기 나눴다. 잘 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믿어 주시고 힘 내라고 응원 해 주시는 누님 덕분에 만날 때 마다 힘이 난다. 그래서 즐겁다.&lt;br&gt;수업을 들어가 봐야 했기에 누님께 인사 드리고 헤어졌다. 8월엔 찾아뵙기로 했다. 사진촬영을 같이 가고 싶다.&lt;br&gt;</description>
			<category>한국땅</category>
			<category>친구</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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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iary.duwon.net/entry/%EB%88%84%EB%8B%98%EC%9D%B4-%ED%95%99%EA%B5%90%EB%A5%BC-%EC%B0%BE%EC%95%84%EC%98%A4%EC%8B%9C%EB%8B%A4#entry200comment</comments>
			<pubDate>Wed, 18 Jun 2008 18: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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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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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duwon.net/attach/6/138287078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70&quot; /&gt;&lt;/div&gt;제목 : 연금술사&lt;br&gt;저자 : 파울로 코엘료&lt;br&gt;출판사 : 문학동네&lt;br&gt;초판 1쇄 찍음 : 2001년 12월 1일&lt;br&gt;초판 253쇄 발행 : 2004년 9월 15일&lt;br&gt;페이지 : 278&lt;br&gt;ISBN-10 : 8982814477&lt;br&gt;&lt;br&gt;읽기 시작 : 2008년 6월 6일&lt;br&gt;읽기 완료 : 2008년 6월 6일&lt;br&gt;&lt;br&gt;경섭이 집에서 나오다가 버스 안에서 심심 할 것 같아 빌려간다며 책 한권을 들고나왔다. 읽어 본다고 하면서 미뤘던 책이었다.&lt;br&gt;&lt;br&gt;&quot;만일 그래다 어느 연금술 실험실에 있는 거라면, 아마도 지금이 에메랄드 판을 연구하기에 가장 적저한 순간일 것이네. 하지만 그대는 지금 사막에 있으니, 차라리 사막 속에 깊이 잠겨보게. 사막이 그대에게 깨달음을 줄 걸세. 사실 이 땅 위에 있는 거라면 무엇이든 그대에게 깨달음을 주겠지만 말이지. 사막을 이해하려고 할 필요는 없네. 모래 알갱이 하나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마음 속에서 천지창조의 모든 경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니.&quot; p208&lt;br&gt;&lt;br&gt;스페인 양치기인 산티아고가 보물을 찾는 꿈을 꾼다. 그 보물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있고 그것을 찾기 위해 여행한다. 여행중 경험하고 그 가운데 진리들을 발견한다.&lt;br&gt;마지막 보물이 무엇일까 궁금하여 늦은 밤 들어와 읽고 잤다.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다면 얻지 못했을것이다.&lt;br&gt;&lt;br&gt;행동하고 감사하라. 지금의 환경에 적응하고 내가 살아 온 환경과 다르다하여 불평하며 시간이 보내지 마라. 어떤 일이든 그곳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있다. 마음 먹었다면 행동하라.&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책</category>
			<category>책 목록</category>
			<author>(고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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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Jun 2008 16:41: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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