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용 :: 2007/12/19 21:41
/책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옮긴이 : 전미연
출판사 : 열린책들
초판 1쇄 발행 : 2007년 7월 10일
초판 28쇄 발행 : 2007년 10월 10일
페이지 : 378
ISBN-13 : 9788932907598
구입처 : yes24
정가 : 9820원
구입가격 : 8820원
구일날짜 : 2007년 10월 5일
읽기 시작 : 2007년 12월 19일
읽기 완료 : 2008년 12월 19일
책 을 사 놓은지 두달. 나중에 읽겠다며 빌려주고 하다보니 이제서야 읽었다. 시골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단숨에 읽었다.
역시나 베르베르의 책 닯게 상상력이 뛰어나다. 읽다보면 불가능 할 것 같은 내용이기에 웃고 말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가능 할 것도 같은 이야기다.
파멸을 향해가는 지구를 떠나 새로이 정착 할 별을 찾아 여행하는 동안 나타나는 인간의 내면 모습은 성악설을 생각하게 한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의 축소판을 우주선 안에서도 일어난다. 인간의 내면의 세계를 바꿔 보자며 떠난 여행은 마지막까지 바꾸지 못하고 새로운 지구를 만든다. 바꾸려고 하지만 바뀌지 않은 모습속에서 인간이란 어쩔 수 없는 존재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한다.
마지막은 아담과 이브로 마무리를 짓는다. 우리 지구도 이와 같이 아담과 이브가 탄생 했을까 라는 상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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