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 2006/10/04 02:17
잠은 와 미치겠는데 눈을 떠 버렸다. 모기와의 전쟁은 언제 끝날까.
손으로 잡은것만 10마리가 넘는다. 도데체 어디서 모기가 기어 들어오는걸까. 홈키파를 다 사용 해 버려서 없다. 이 새벽에 다른 방에 가서 홈키파 달라고 할 수도 없지 않는가. 오늘 잠은 다 잤나. 새벽 5시까지 이러고 있다가 홈키파 사러 나가야 되나. 어떻게 해야되...
룸메이트는 어제 시골 집 내려가서 나 혼자 있다. 혼자 있어서 그런가 나에게 모기가 다 달라 붙나 보다. 귓가에 윙 하는 소리 정말 듣기 싫다. 미쳐버리는 거 아닌지 몰라.
어제 새벽에도 일어났다 누웠다 하며 잠을 깨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학교 안가고 침대에 누워버렸었다. 결국 일어나니 10시 15분. 10시에 교회에서 약속 있었는데 늦었다. 모기 때문에 기분이 상당히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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