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될 책이 늘다. :: 2006/09/05 20:26
![]()

전공 서적을 합해 세권의 책이 도착했다. 5만원 이상 책 주문을 하면 화장품을 준다는 말에 살 생각도 없던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이라는 책을 구입했다. 괜잖을 것 같은 경건서적이라 구입했는데 읽어 봐야겠다. 책 광고 글귀가 - 여자가 읽고 남자에게 선물해야 할 책!
쉬운 성경을 보고 싶었다. 책상위에 놓고 조금씩 읽어 나가야겠다. 쉬운성경이라 해서 읽는다는게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단어가 쉽게 쓰여 있으니까 개역 한글판보다는 더 쉽게 읽혀 지겠지.
지난 전인격치유 수양회때 어느분께서 나에게 선물 해 주신 '목적이 이끄는 삶'도 읽어야 겠다. 선물받은 책인데 읽어야 하지 않겠나. 'The Purpose Driven Life'도 선물 받은 책인데, 읽다가 25일째 넘어서 멈췄다. 역시 영문판이라 힘들다. 번갈아 가며 읽어 봐야지. 이번 양육반 과정에서 주어진 책이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교회'. 이것도 읽어야 된다.
읽어야 될 책이 많다. 하나씩 차분히 읽어나가야지 다 같이 덤볐다가는 포기 할 것 같다. 읽는 가운데 재미를 느끼니까 괜잖다. 뭐하러 포기하랴.
전공, 영어공부하다 책을 읽으면 즐겁다. 공부하다가 오히려 책을 읽고 싶어 질 때가 많다. 책을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 읽어야 될 분량을 정해 놓고 읽는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책을 읽는 방법을 택한 것인가.
Trackback Address :: http://diary.duwon.net/trackback/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