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 2006/10/10 23:53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어제 밤 우연히 알게 된 사실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했지만 미움인지, 감사함인지, 답답함인지 모르는 감정에 1시간 넘게 누워만 있었던 것 같다. 아침에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데 주변의 일어나는 일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친구가 다쳐서 병원에 누워있고, 배목사님께서는 일주일 넘게 아프시다는 소식, 주가하락에 따른 금전적 손실, 시골 친구들과의 서먹함. 중간고사, 레포트, 풀리지 않는 교과서 문제들. 별거 아닌 것 같은데 탁 막혀 있는 느낌이 싫다.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노래를 다시 듣게 됬다. 한 때 즐겨 들었던 노래였는데 다시 나에게 힘을 주는 노래가 되었다. 하나님께 맡겨 드리면 되는데 쉽지가 않다. 평안함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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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23:53 2006/10/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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