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다 :: 2006/08/21 22:46
눈을 뜨니 8시 반이다. 8시 반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일어 나다니.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 머리를 감았다. 친구로부터 집으로 전화가 왔다. 9시 50분에 첫수업이 끝나니까 그 때 오란다. 나중에 다시 전화 와서는 그냥 오늘은 오지 말랜다.
잠을 적게 잔게 아닌데 일어나지 못했다. 형과 같이 일어나려고 5시 40분에 알람시계를 맞췄었다.
아침에 알람이 울자 형이 끄라고 해서 내가 알람을 끄고 6시로 다시 알람을 맞췄단다. 6시 알람도 내가 끈 기억이 없다. 예전엔 아무리 피곤해도 알람울면 끄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 갔었는데 이렇게 해서 2학기 잘 보낼려는지 모르겠네.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 그래도 밤 11시다. 5시에 형 일어 날때 같이 일어 날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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