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이 학교를 찾아오시다. :: 2008/06/18 18:24

오후 2시 오늘 학교 근처로 지나 갈 것 같은데 얼굴 볼수 있느냐며 지숙누님이 전화를 하셨다. 오시라고 하였다. 3월 이후로 처음 뵙는다. 먼저 연락드리고 찾아가서 뵈야 하건만 늘 누님이 전화 하셨고 시간 되냐고 물어보신다. 늘 챙겨주시는 분이 있어서 감사하다.
3시부터 수업이다. 학부생들 마지막 프로젝트 평가라서 내가 할 일이 별로 없었기에 4시에 와서 평가 하겠다며 나왔다. 수업이라 마땅히 갈데가 없다. 그리하여 형남 2층에 TAKE ON ME 에 앉아 바나나쥬스와 커피 한 자 시켜 이야기 나눴다. 잘 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믿어 주시고 힘 내라고 응원 해 주시는 누님 덕분에 만날 때 마다 힘이 난다. 그래서 즐겁다.
수업을 들어가 봐야 했기에 누님께 인사 드리고 헤어졌다. 8월엔 찾아뵙기로 했다. 사진촬영을 같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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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18:24 2008/06/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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