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다 :: 2006/11/01 22:26
월요일 오후 3달만에 목사님께 메일을 드렸다.
어제 저녁 침대에 빨리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아. 결국 새벽 1시에 컴퓨터 앞에 앉아 메일을 체크했다. 목사님께서 답장을
보내셨다. 연락하라며 전화번호를 적어 주셨다. 가만히 보니 핸드폰번호이다. 한국에 들어 오셨나보다. 언제 한국에 오셨는지 비타민
소식지를 쭉 훓었다. 9월 28일.
오늘 정훈이와 점심을 먹고 난 후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반가운 목소리. 12월에 가신다고 하신다. 지금 광화문으로 나 올 수 있느냐는 물음에 수업때문에 죄송합니다 하며 다음주에 뵙기로 하며 전화를 끊었다.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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