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 2006/01/30 06:03
/책
광야 자체는 무대에 불과하다.
사울과 다윗은 둘 다 광야에 있었다. 사울은 오로지 다윗을 잡을 생각에 다윗을 쫓아 달려갔고 살인만을 생각했다.
반면 다윗은 하나님께 달려가서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기도를 하며, 경이로움에 눈을 크게 뜨고 그 영광을 받아들이며, 한결같은 사랑과 ‘약속을 지키시는 진실의’하나님에 대해 알고 준비했다.-유진 피터슨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중에서-
도망자 신세였던 다윗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다윗은 광야가 그저 무대일 뿐, 그 무대를 지휘하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광야에 서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휘하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헤메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 헤메이지 않고 잘 진행 시키려면 주휘자를 잘 봐야 겠지요.
내 인생의 주관자 이신 하나님을 잘 바라보고 나와 함께 하심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황하지 않고 기쁨을 누리며 열심으로 살아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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