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한국땅'에 해당되는 글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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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무겁다. | 2008/07/10
- 잊혀진 지식들? | 2008/07/05
- 테이블 야자가 자라다. | 2008/07/05
- 부모님, 건강검진 받으시다. | 2008/07/01
- 즐거운 일주일 | 2008/06/27
- 누님이 학교를 찾아오시다. | 2008/06/18
- 테이블야자를 키우기 시작하다. | 2008/05/20
- 블루맨 공연 보러 가고싶다. | 2008/05/20
- 2주 연속 기침 감기. |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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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가? :: 2008/07/16 18:31
코딩을 하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모르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6시간동안 앉아서 코딩만 보고 있었건만 해결책이란 처음부터 다시 코딩을 시작 했다는 것.
토익 단어 하루 분량을 외우기 위해 책상에 앉아 있건만 한 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덮는다.
장학생 신청을 위한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전체적인 개요를 아직도 잡지 못하고 있다.
머리가 둔해졌다. 머리가 피곤한가 보다. 잡념들로 가득 차 있어 두뇌 회전 할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탓인가? 입술이 부르트고 입안이 헐었다. 스트레스 인가?
처리 해야 할 일이 쌓여 있는데 움직이기 싫다. 행동하기 싫다. 많이 게을러 졌구나. 목록을 작성해서 빨리 처리 하도록 해야지.
교수님게서 내일 아침 일찍 무주로 출발하자고 하신다. 주일날 오후에도 출근하라고 하셨다. 당연히 아침 수업 빠져야 한다. 서울시 클러스터 과제 예산 변경 서류 처리 해달라고 메일 왔다. 하드웨어 구매관련 예산 처리 해야한다. 특허 신청서 작성해야한다. UMPC 구매결정 해야한다. 연구계획서 마무리 짓지 못했다. 지능형 자동차 대회 포기했다. 포트폴리오 담당 교수님이 출장인 관계로 계속 미루고 있다. 월요일 발표 준비해야한다. 병원 프로젝트 완료해야한다. 27일 기사시험 준비해야한다. 22일 레이다 워크샵 있다.
답답하고 침울하다.
마음이 무겁다. :: 2008/07/10 20:18
오늘 왜 이러지. 무엇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아침에 학원갔다가 부평도서관에서 공부했고, 한나씨와 점심식사 후에 집으로 와 나니아 연대기 영화 보고 도서관 들렀다가 한백전자에서 물품납품 때문에 찾아 왔기에 물품검사했고, 집에서 저녁 먹은 후 발표자료 수정해서 연구실 미팅에 혼자 발표 2개 했다. 별달리 마음의 변화가 있을게 없는데 점점 무거워졌다. 왜? 왜? 잘 모르겠다.
신앙적인 문제? 아니면 다음 주 까지 끝내야 할 일이 많아서? 인간관계의 문제?
일찍 퇴근해야겠다. 그래야 9시 반. 기도실 들렀다 집에 가야지.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잊혀진 지식들? :: 2008/07/05 14:30

이공계 연구 장학생 신청을 위해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앞으로 어떤 것을 연구해야 할지 몰라 기존에 연구실에서 제안서를 썼던 내용을 토대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그나마 가장 관심이 있을 것 같은 Digital RF 에 대해 찾아 보던 중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어떻게 구현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기존의 회로도 대로 구현 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측정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배웠지만 잘 몰랐던 부분을 책에서 다시 찾아 보았다. 4학년 때 들었던 디지털 통신이라는 과목은 처음 보는 부분인 것 같다. 당시 공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한 학기 지나고 나니 내 머릿속에서 싹 없어져 버린 것이다. 읽고 생각하고 머릿속에 기억해 놓았지만 지난 공부의 내용들이 기억에 없다. 어디까지가 나의 지식인가?
연구를 하기 위해서 내가 경험하고 배워야 할 지식이 너무나 많기에 또 다시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함이 앞선다.
테이블 야자가 자라다. :: 2008/07/05 10:18
45일 정도 키운 것 같다. 책상위에 두고 매일 보기 때문에 얼마나 자라는지 몰랐늗데 오늘 사진을 찍으며 잘 살펴보니 전에 보지 못했던 잎들이 올라와 있다. 잎의 넓이도 넓어졌다. 아쉬는 것은 썩은건지 죽은건지 몇개 잎사귀가 구멍 뚤린것처럼 말랐다.
오늘까지 포함해서 물을 5번 정도 줬다. 10일에 한 번 정도 준 것 같다. 물을 흠뻑주고 사진을 찍었다.


부모님, 건강검진 받으시다. :: 2008/07/01 20:30
어제 오후에 기차를 타고 올라오셔서 내방에서 쉬셨다. 연구실에서 아침 7시에 눈을떳다. 집에 가니 부모님께서는 갈 준비하고 계셨다. 머리감고 옷을 갈아 입고 아산병원으로 향했다. 출근하는 시간이라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다.
8시 40분 부터 건강검진을 받기 시작하셨다. 셀라이프가 7월부터 출애굽기 묵상을 시작한다. 5절 정도 읽으면 눈이 감기고 다시 깼다가 중간 정도 읽으면 눈이 감기고. 1시간 정도 턱을 괸 채 잠을 잣다.
3시간 정도 기다리니 어머니께서 먼저 나오시고 후에 아버지께서 나오셨다. 결과는 5일 뒤에 나온다. 아버지께서 역류성 후두염이 있어서 이비인후과 1시 45분에 예약을 했었다. 건강검진 때 차즘 좋아지고 있다고 해서 그냥 갈까 고민하다 온 김에 진찰 받아 보자며 기다렸다. 진찰 5분 받고 4만원 나왔다. 무슨 병원비가 이렇게 비싼거야. 잠깐 진찰 해 주고 4만원이라니.
식당을 찾았다. 부모님께서 황태콩나물국을 다 비우셨다. 나는 해장국 시켰다가 반도 먹지 못하고 남겼다. 입맛이 없다.
용산역에서 여수행 오후 4시 25분 열차를 타시고 내려가셨다.
즐거운 일주일 :: 2008/06/27 20:36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학교에 오니 피곤했다. 잠깐 라꾸라꾸 침대에 누웠는데 3시간 넘게 잠을 잤다. 일어나니 뼈마디가 아프다. 그렇게 시작하여 수요일까지 힘들게 지냈다. 밤엔 허리가 아파서 오랫동안 누워있지 못하고 낮엔 뼈마디가 쑤시니 움직이는게 힘들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 했는데 아프게 하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하셨나보다. 4일동안 일찍 들어가서 자니 목요일엔 밤 10시가 넘어가니 저절로 졸립더라.
중단했던 갈라디아서 묵상을 시작했다. 아들이 되었는데 왜 종의 습성으로 되돌아 가려고 하느냐, 왜 율법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려 하느냐 책망하셨다. 일찍 일어나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었고 묵상하게되었다.
고시원에 있다가 집에서 밥을 해 먹고 다니기 위해 방을 구했는데 다행히도 가까이에 싸게 내 놓은 원룸이 있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하드웨어 구매 담당을 맡아 일을 하던 중 이번 주가 가장 바빴다. 일 처리를 하는 가운데 틈틈히 실험을 하였는데 실험 결과가 만족 할 만한 수준까지 이르렀다. 몇가지 수정하여 다시 실험해 봐야겠다.
내가 결과를 얻어내려고 열심을 내지 않았는데 일들이 잘 풀린다. 내 노력은 없는데 결과가 나온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플러스 알파다.
누님이 학교를 찾아오시다. :: 2008/06/18 18:24
오후 2시 오늘 학교 근처로 지나 갈 것 같은데 얼굴 볼수 있느냐며 지숙누님이 전화를 하셨다. 오시라고 하였다. 3월 이후로 처음 뵙는다. 먼저 연락드리고 찾아가서 뵈야 하건만 늘 누님이 전화 하셨고 시간 되냐고 물어보신다. 늘 챙겨주시는 분이 있어서 감사하다.
3시부터 수업이다. 학부생들 마지막 프로젝트 평가라서 내가 할 일이 별로 없었기에 4시에 와서 평가 하겠다며 나왔다. 수업이라 마땅히 갈데가 없다. 그리하여 형남 2층에 TAKE ON ME 에 앉아 바나나쥬스와 커피 한 자 시켜 이야기 나눴다. 잘 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믿어 주시고 힘 내라고 응원 해 주시는 누님 덕분에 만날 때 마다 힘이 난다. 그래서 즐겁다.
수업을 들어가 봐야 했기에 누님께 인사 드리고 헤어졌다. 8월엔 찾아뵙기로 했다. 사진촬영을 같이 가고 싶다.
테이블야자를 키우기 시작하다. :: 2008/05/20 19:51
지난 토요일 점심 식사 후 꽃 파는 가게에 들러 테이블 야자를 사왔다. 화분이 지저분하여 인터넷으로 구매하였다. 구입한 화분이 도착했다. 분갈이 해 주고 물도 흠뻑 주었다. 종민 형도 테이블 야자를 키우는데 죽을거 같고 한줄기만 키우기에 5줄기 중에서 하나를 떼어 주었다.
물을 언제 줘야 하는지 찾아보았는데 1주일에 두번 정도 주라고 한다. 어떤이가 그렇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7-10일 정도에 한 번씩 물을 주면된다. 흙이 계속 축축하다면 뿌리가 썩게되고 줄기부터 잎까지 누렇게 된다.
잘 돌봐 줘야지. 잘 돌봐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크겠지만..
참고
http://kr.blog.yahoo.com/sowoo1/1362205.html
http://blog.daum.net/touchbytouch/14977478
http://blog.naver.com/smofin?redirect=l ··· 07639813




블루맨 공연 보러 가고싶다. :: 2008/05/20 01:19
우연잖게 블루맨에 대한 뉴스를 보게되었다. 많이 본 사람들인데 누구지? 하며 뉴스를 읽었어보니 인텔 펜티엄3 광고에 나오는 사람들이었다.
영상을 찾아 보았다.

뭐하는 공연인가 했더니 뮤지컬로 분류가 되어있다.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로 락 콘서트라고 한다. 한 번 가고 싶다. 가격이 얼마나 되나? 5만원에서부터 15만원까지다. B석이라도 예매를 할까 고민중이다.
예매 인터파크
관련 뉴스 및 블로그
http://www.playdb.co.kr/magazine/magazine_temp_view.asp?kindno=2&no=9641&page=1
http://blog.naver.com/photo1219/90030267085
http://blog.naver.com/neolook97/140009258995
http://blog.naver.com/kofiorimoon/100050770962
2주 연속 기침 감기. :: 2008/04/28 00:22
감기 걸린 지 3주 째다. 처음 1주일은 그냥 콧물감기와 머리에 열이 있었고 거의 나았다 싶더니 기침 감기가 찾아왔다. 2주 넘게 기침 감기가 나을 조짐이 없다. 잠을 자면서도 기침을 하기 때문에 잠을 깬다.
3일 연속 밤에 잠을 못 자서 지난주 수요일 병원을 찾았다. 콧물이 목으로 흘러 내려가기 때문에 목을 간질인다고 한다. 약 먹어보고 이틀 후 다시 오라고 했다. 봄이라 알레르기성 비염일 확률도 있기 때문에 이틀 후 상태를 보자고 했다. 하지만, 병원 찾지 않았다. 호전될 기미가 없기에 내일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아랫배가 아플 정도로 기침을 심하게 하니 가끔은 속이 울렁거릴 경우도 있다. 잠자다가 기침이 멈추지 않아 세수하고 코를 풀고 따뜻한 물 먹고 다시 누워 잠을 잔다. 쉽게 잠이 들지 않으니 낮에 조금 피곤하다. 오늘은 교회 갔다와서 3시간동안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잤다. 오늘은 편히 잤으면 좋겠다.
어머니께서 나에게 전화를 하시다. :: 2008/04/15 23:47
어머니께서 전화를 주셨다.
지난 2월 시골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해 놓고 컴퓨터에 내 블로그를 등록시켜 놓고 왔었다. 어머니께서 가끔 내 블로그에 들어 오시나 보다. 감기에 걸렸다는 글을 읽으시고는 나에게 전화를 거셨다. 부모님께 걱정을 드리는 것 같아 아파도 말씀을 드리지 않았다. 뭐, 감기쯤이야 대단한 병이 아니지 않는가.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지난 주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온다던 친구가 보이지 않아 안부를 물어보니 차를 폐차 시킬정도로 큰 교통사고가 났다고 하여 주일 오후에 친구를 찾았다. 생각했던 것 보다 크게 다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부모님게 사고 난거에 대해 말씀 드렸나고 했는데 걱정 하실까봐 말씀드리지 못했단다. 차를 구입한지 1주일만에 사고가 나서 폐차 시켰다고 하면 부모님께서 얼마나 걱정하시겠는가. 친구의 과실이 아니기에 보험사에서 새차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한다고 들었다. 정말 약간 다쳐서 않아서 다행이다.
병원에 갔다 와야겠다. 병원이라도 갔다와야 부모님께서 덜 걱정하시지.
친구 결혼식 :: 2008/04/12 23:22
지난 금요일 셀 모임에 남산을 올랐다. 내려오니 밤 12시 30분. 토요일이 친구 결혼식이기에 시골 중학교 친구들이 미리 올라왔다. 그리하여 밤 늦게 수원을 찾았다. 병점에 도착하니 새벽 2시30분이다. 친구들과 이러저런 이야기하다가 새벽 5시에 찜질방을 찾아 잠을 잤다.
토요일 오후 1시. 친구 결혼식에 참석했다. 중학교 친구 여럿이 왔다. 점심먹고 피로연을 한다며 근처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랜만의 친구들과 만났기에 금방 일어선다던 친구들과 오랫동안 자리를 함께했다. 해가 넘어 갈때 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 집으로 향했다. 친구 중 한 명이 정신을 차리지 못해 택시에 태워 서울 금호동까지 왔다. 택시비 6만원 달라고한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2-3만원 정도면 된다고 하는데..)
이제 결혼 할 나이가 다됐구나. 2-3년 안에 모드들 가겠지? 나 또한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살아야하는데 내 짝을 찾는것에 소홀하는게 아닌가 싶다. 친구야 축하한다. 화목한 가정 이루렴.
감기에 걸리다. 힘들다. :: 2008/04/07 23:28
지난 주 정말 많이 놀았다. 그냥 시간을 허비 한 것이다. 지난 금요일부터 병든 닭처럼 책상에서 고개를 숙였다 하면 잠을 자버렸다. 어제 예배 시간에도 계속 졸았다. 리듬이 깨진 듯 하다.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아프다. 콧물이 조금씩 나온다. 훌쩍 거리다가 오후에 책상에 누웠다가 일어나니 콧물이 말랐다. 오늘도 종일 졸았다.
감기에 걸려도 병원을 가지 않는다. 몇일 지나면 괜잖아 지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약을 먹지 않았다. 내일이면 괜잖아 지겠지 생각하고있다. 지난 가을 감기몸살로 누웠는데 하루 쉬니까 괜잖아 졌다. 이번에도 그렇겠지. 머리에 좀 열이난다. 눈을 뜨고 있으면 눈이아프다. 머리에 열 때문인것 같다. 빨리 들어와 자려했건만 쓸데없는 짓으로 시간을 보냈다.
발표있는데 아직 준비하지 않았다. 결과가 있어야 발표를 하는데 연구결과가 없다.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해야겠다. 거짓말 아닌 거짓말? 웃기긴 하지만 연구결과를 거짓말 할 수 없기에 결과에 핑계를 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