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6건

엄마에게 온 메일 :: 2008/07/29 15:18

지난주 화요일 어머니께 문자가 왔다. '아들힘내엄마' 늘 든든히 지켜주시며 날 응원해 주시는 분이 있기에 참 감사하다. 어머니께 받은 두번째 문자다.
오늘 메일이 왔다. 보내는 사람 이름에 아버지 이름이 써 있어 누군가 했는데 어머니께서 메일을 보내신 것이다. 처음 나에게 메일을 보내셨다. 힘든거 엄마가 잘 아니까 힘내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같이 기도하자라는 내용으로 보내셨다.
필요 할 때 마다 마음을 만져주신다. 늘 같이 해 주신다. 그래서 나는 해 드린게 없어 미안한데 어머니께서 늘 더 미안하다고 말씀하신다. 이것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받은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더 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씀에 제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힘들때마다 같이 기도하자는 어머니의 말씀에 제가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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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5:18 2008/07/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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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가? :: 2008/07/16 18:31

코딩을 하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모르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6시간동안 앉아서 코딩만 보고 있었건만 해결책이란 처음부터 다시 코딩을 시작 했다는 것.
토익 단어 하루 분량을 외우기 위해 책상에 앉아 있건만 한 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덮는다.
장학생 신청을 위한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전체적인 개요를 아직도 잡지 못하고 있다.

머리가 둔해졌다. 머리가 피곤한가 보다. 잡념들로 가득 차 있어 두뇌 회전 할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탓인가? 입술이 부르트고 입안이 헐었다. 스트레스 인가?
처리 해야 할 일이 쌓여 있는데 움직이기 싫다. 행동하기 싫다. 많이 게을러 졌구나. 목록을 작성해서 빨리 처리 하도록 해야지.

교수님게서 내일 아침 일찍 무주로 출발하자고 하신다. 주일날 오후에도 출근하라고 하셨다. 당연히 아침 수업 빠져야 한다. 서울시 클러스터 과제 예산 변경 서류 처리 해달라고 메일 왔다. 하드웨어 구매관련 예산 처리 해야한다. 특허 신청서 작성해야한다. UMPC 구매결정 해야한다. 연구계획서 마무리 짓지 못했다. 지능형 자동차 대회 포기했다. 포트폴리오 담당 교수님이 출장인 관계로 계속 미루고 있다. 월요일 발표 준비해야한다. 병원 프로젝트 완료해야한다. 27일 기사시험 준비해야한다. 22일 레이다 워크샵 있다.

답답하고 침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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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8:31 2008/07/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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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겁다. :: 2008/07/10 20:18

오늘 왜 이러지. 무엇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아침에 학원갔다가 부평도서관에서 공부했고, 한나씨와 점심식사 후에 집으로 와 나니아 연대기 영화 보고 도서관 들렀다가 한백전자에서 물품납품 때문에 찾아 왔기에 물품검사했고, 집에서 저녁 먹은 후 발표자료 수정해서 연구실 미팅에 혼자 발표 2개 했다. 별달리 마음의 변화가 있을게 없는데 점점 무거워졌다. 왜? 왜? 잘 모르겠다.
신앙적인 문제? 아니면 다음 주 까지 끝내야 할 일이 많아서? 인간관계의 문제?

일찍 퇴근해야겠다. 그래야 9시 반. 기도실 들렀다 집에 가야지.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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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20:18 2008/07/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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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지식들? :: 2008/07/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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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연구 장학생 신청을 위해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앞으로 어떤 것을 연구해야 할지 몰라 기존에 연구실에서 제안서를 썼던 내용을 토대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그나마 가장 관심이 있을 것 같은 Digital RF 에 대해 찾아 보던 중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어떻게 구현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기존의 회로도 대로 구현 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측정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배웠지만 잘 몰랐던 부분을 책에서 다시 찾아 보았다. 4학년 때 들었던 디지털 통신이라는 과목은 처음 보는 부분인 것 같다. 당시 공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한 학기 지나고 나니 내 머릿속에서 싹 없어져 버린 것이다. 읽고 생각하고 머릿속에 기억해 놓았지만 지난 공부의 내용들이 기억에 없다. 어디까지가 나의 지식인가?
연구를 하기 위해서 내가 경험하고 배워야 할 지식이 너무나 많기에 또 다시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함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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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14:30 2008/07/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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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야자가 자라다. :: 2008/07/05 10:18

45일 정도 키운 것 같다. 책상위에 두고 매일 보기 때문에 얼마나 자라는지 몰랐늗데 오늘 사진을 찍으며 잘 살펴보니 전에 보지 못했던 잎들이 올라와 있다. 잎의 넓이도 넓어졌다. 아쉬는 것은 썩은건지 죽은건지 몇개 잎사귀가 구멍 뚤린것처럼 말랐다.
오늘까지 포함해서 물을 5번 정도 줬다. 10일에 한 번 정도 준 것 같다. 물을 흠뻑주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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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10:18 2008/07/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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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검진 받으시다. :: 2008/07/01 20:30

어제 오후에 기차를 타고 올라오셔서 내방에서 쉬셨다. 연구실에서 아침 7시에 눈을떳다. 집에 가니 부모님께서는 갈 준비하고 계셨다. 머리감고 옷을 갈아 입고 아산병원으로 향했다. 출근하는 시간이라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다.
8시 40분 부터 건강검진을 받기 시작하셨다. 셀라이프가 7월부터 출애굽기 묵상을 시작한다. 5절 정도 읽으면 눈이 감기고 다시 깼다가 중간 정도 읽으면 눈이 감기고. 1시간 정도 턱을 괸 채 잠을 잣다.
3시간 정도 기다리니 어머니께서 먼저 나오시고 후에 아버지께서 나오셨다. 결과는 5일 뒤에 나온다. 아버지께서 역류성 후두염이 있어서 이비인후과 1시 45분에 예약을 했었다. 건강검진 때 차즘 좋아지고 있다고 해서 그냥 갈까 고민하다 온 김에 진찰 받아 보자며 기다렸다. 진찰 5분 받고 4만원 나왔다. 무슨 병원비가 이렇게 비싼거야. 잠깐 진찰 해 주고 4만원이라니.
식당을 찾았다. 부모님께서 황태콩나물국을 다 비우셨다. 나는 해장국 시켰다가 반도 먹지 못하고 남겼다. 입맛이 없다.
용산역에서 여수행 오후 4시 25분 열차를 타시고 내려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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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20:30 2008/07/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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