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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1 : 짧은 제국의 황혼 :: 2008/01/29 00:02

저자 : 이문열
출판사 : 민음사
초판 1쇄 찍음 : 2007년 12월 26일
초판 1쇄 발행 : 2008년 1월 1일
페이지 : 280
ISBN-13 : 9788937481598
구입처 : yes24
정가 : 9500원
구입가격 : 8550원
구일날짜 : 2008년 1월 14일
읽기 시작 :
읽기 완료 :
초한지가 보통 5권, 10권으로 되어있는 지라 2권으로 나와 있어서 구입을 했다. 도착을 해서 보니 ISBN 등록 번호가 전 10권으로 되어 있다. 아직 출판되지 않은 8권은 언제 나올련지. 첫 페이지를 넘기니 이문열 작가의 사인이 있다.
책 지름신. :: 2008/01/28 22:04
어머니께서 지난번에 보내드린 책을 보고 한글 2005 프로그램으로 시골교회 문서작성 연습을 하고 계셨다. 매번 전화 드릴 때 마다 전화로 물어 보니시는데 보지 않으니 자세히 알려드릴 수가 없었다. 오늘 전화를 드렸다
"어머니, 책에나와 있는 프로그램과 어머니께서 쓰신거랑 조금 틀리니까 어머니께서 쓰시는 프로그램이랑 같은 형태의 책을 보내드릴게요."
어머니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 책 한 권만 주문 할려고 인터넷 서점을 들어 갔다가 모두 5권을 주문 해 버렸다.
초절정 한글 2005 ; 영진닷컴
2008 인터넷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 규장
평생감사 :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 생명의말씀사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 김영사
부모님도 읽으시고 나 또한 이번 설에 내려가서 읽으면 좋겠다 해서 주문 한 것이다. 지난 번에 산 책 중 아직 3권을 안 읽은 상태에서 사버리다니. 올 해 20권 정도의 책을 산거 같다. 읽었으면 잘 정리 해야 하는데 읽고 끝나버리니 읽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잃어버린다. 잘 정리 하자고....
주보 작업 :: 2008/01/26 23:41
전도사님 딸 은서의 돌 잔치를 아동부실에서 해서 저녁을 먹고 나니 8시 반이다. 중근 형이 올 때 까지 기다리기 뭐해서 주보 작업을 위해 사무실에 들어갔다. 아동부 담당목사님께서 커피 한잔 어떠냐며 물으시길래 괜잖습니다. 했더니 의무사항입니다. 라며 커피를 타 주셨다. 사무실에 앉아 커피 한 잔 하고 주보용지 자르고 전도사님께서 편집 해 놓은 주보를 출력했다. 시간이 남아서 인쇄를 시작했다. 인쇄기를 처음 만져보는 거라서 정성들여 살폈지만 출력 해 놓고 보니 전체 여백이 맞지 않았다. 중근 형이 올 시간이 넘었는데 오지 않아 주보를 접기 시작했다. 10시가 넘었다. 만호에게 부탁해서 같이 접으니 11시에 끝났다. 오늘 약속이 있다고 했는데 만남이 잘 되고 있어서 오지 못했나 보다. 이모집에 올라가며서 중근 형 집 앞에서 이름을 불렀다. 방에 불은 켜져 있는데 대답이 없다. 집에 들어와 핸드폰 충전하면서 전화를 걸었다. 잠깐 누었는데 잠이 들었단다. 주보 작업 다 끝냈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신다. 오늘 만남은 잘 되지 않아서 빨리 헤어지고 집에 들어왔단다.
부모님께서 컴퓨터를 설치하다. :: 2008/01/20 23:44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컴퓨터를 배워 보려고 컴퓨터 입문서를 보고 따라 해 보지만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서 보내 드린 컴퓨터를 어떻게 설치 해야 할 지 몰라서 안쓰고 계셨다. 전화 온 김에 설치하기 쉽다고 고장나도 괜잖으니까 설치 해 보라고 말씀드렸더니 설치 해 보시겠다고 한다.
컴퓨터를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연결을 하고 설치 시디를 넣고 윈도우 설치를 하는데 하드디스크를 인식 못 한다고 했다. 본체 안에 하드디스크 연결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문제가 생겼다. 본체를 열어 메인보드와 하드디스크 를 제대로 연결하셨다. 이렇게 하고 나니 2시간이 흘렀다.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도중에 멈추었다고 하셔서 다시 설치 하라고 말씀드리니 1시간이 흘렀다. 윈도우를 다 설치하고 한글2005 프로그램일 설치하고 나니 4시간이 흘렀다. 전화로 설명드리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부모님께서 쉽게 따라하셔서 다행이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 2008/01/16 21:13

저자 : 손기철
출판사 : 규장
초판 1쇄 발행 : 2007년 7월 16일
초판 29쇄 발행 : 2007년 11월 12일
페이지 : 246
ISBN-13 : 9788960970267
구입처 : yes24
정가 : 10000원
구입가격 : 9000원
구일날짜 : 2008년 1월 14일
읽기 시작 : 2008년 1월 17일
읽기 완료 : 2008년 1월 19일
오늘 하루 :: 2008/01/15 23:47
새벽 1시에 잠이 오지않아 브리짓 존슨의 일기 다 보고 잤다.
아침 8시 알람을 듣지 못했다. 진동으로 해 놓고 침대 위에 놓았기 때문에 못 들었을 것이다. 그나마 8시 30분에 핸드폰 진동이 있어서 일어 났다. 침대에 기대어 앉았는데 춥다. 머리를 감으로 가기 싫다. 조금만 더 누을까 생각 하다 못 일어 날 것 같아 머리를 감고 교육센터로 갔다.
지하철로 SOC 교육센터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읽다보니 오금역에 도착했다.
교수님 강의가 지루하다. 매일 반복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다. 교수님도 학생들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고는 책에 나와 있는 코딩을 컴파일 해서 메일로 보내라고 하신다. 코딩 다 해 놓고 점심 먹으로 갔다. 메뉴는 굴국밥.
연구실 선배 두명이 교육을 들으러 오지 않아서 출석체크를 대신하기 위해 오후 교육을 들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점심먹고 학교로 갔을것이다. 오후 4시 출석체크를 해 주고 학교로 왔다.
저녁 6시 진희 형 결혼식 때문에 연구실 모두 회식했다. 제주본가. 형수님 되실 분도 오셔서 교수님께 인사 드렸다.
저녁 7시 반. 졸업작품 중간보고. 졸작생들 돌려 보내고 저녁 8시 반. 디지털 RF 세미나
끝나니 9시 반. 졸작생에게 이것 저것 알려주고 나니 10시.
세미나 발표 준비 관련해서 논문 검색하고 출력하니 10시 30분.
저녁에 먹지 않은 케익을 먹고 나니 11시다.
오늘도 이렇게 해 놓은 일 없는 하루가 지난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 2008/01/14 20:49

저자 : 시오노 나나미
옮긴이 : 한성례
출판사 : 부엔리브로
초판 1쇄 발행 : 2007년 9월 27일
초판 4쇄 발행 : 2007년 10월 8일
페이지 : 255
ISBN-13 : 9788995968215
구입처 : yes24
정가 : 17500원
구입가격 : 15750원
구일날짜 : 2007년 10월 5일
읽기 시작 : 2008년 1월 14일
읽기 완료 : 2008년 1월 15일
로마인 이야기 전 15권을 읽고 싶을 정도로 이 책에 빠져들었다. 1000년의 세월을 한 권에 담기는 무리일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인물들과 로마가 변화를 시도하는 시간들을 잘 구분해서 써 놓았기 때문에 역사서 같다고 할 수 있겠다.
로마가 어떻게 그 큰 땅을 지배하고 다스렸는지 대답은 간단하다. 책에서 몇 번이나 언급한 "패자마저도 자신들에게 동화시킨다" 이다. 점령지을 식민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로마 사람과 동등하게 대해주었기 때문에 로마가 지속되지 않았나 싶다. 또한 큰 위기 앞에서 위기를 모면 할 수 있는 변화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계급간 갈등이 생겼을 때 위기를 겪고 나서 정책과 제도를 뒤엎어 같이 살아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로마인들의 결단이 대단하다.
발전 할 수 없는 체제였을 것 같으면서도 발전과 평화를 거듭 해 온 로마인들의 모습이 대단하다. 적절할 때 적절한 체제변환으로 이끈 사람들의 처세술은 배워야 할 점이다. 우리나라가 배워야 할 점이 많은 것 같다.
다른 사람을 포용 할 수 있는 마음과 자세로 사람들을 동화시키는 사람이어야 하겠다.
문어를 영어로 뭐라고 하지? :: 2008/01/11 21:31
교육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오던 중 지하철에서 기다리다가 광고를 보게됐다. 우리은행 옥토 뭐던데, 투자 상품이름.
후배에게 물었다.
'문어가 영어로 뭐냐?'
'글쎄요.'
후배가 박사과정에 있는 선배에게 물었다.
'형 문어가 영어로 뭐에요?'
'그것도 모르냐? door fish 아니냐.'
순간 다들 웃었다. 열차가 들어 오고 열차 안으로 들어가자 후배가 조금 큰소리로 '아 쪽팔려 우리 연구실 박사님이 문어를 도어피쉬라고 한데요' 귀에 이어폰을 꼽고 있어서 자기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그랬는지 너무 큰 소리로 말을 했다.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민망하더라. 이래 저래 지하철 안에서 한참 웃었다.
문어 octopus
하늘의 언어 :: 2008/01/06 16:12

저자 : 김우현
출판사 : 규장
초판 1쇄 발행 : 2007년 7월 4일
초판 18쇄 발행 : 2007년 9월 5일
페이지 : 238
ISBN-13 : 9788960970113
구입처 : 교보문고
정가 : 10000원
구일날짜 : 2008년 1월 5일
읽기 시작 : 2008년 1월 6일
읽기 완료 : 2008년 1월 12일
셀원이 교보문고에서 보였다. 리더인 중근 형이 책 한 권씩 골라 가져오라며 책을 사줬다. 방언은 즐겁다 이후 방언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졌다. 그래서 골랐다.
방언은 즐겁다에서는 삶의 모습을 그려지기는 했지만 마음속에 다가오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김우현 PD의 체험을 통해 얻은 방언의 유익에 대해 간증을 잘 해 주었다.
누구나 방언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씨앗을 터트려 키울 수 있느냐의 자신의 사모함에 달렸다. 성령님은 우리가 방언을 말 하도록 하는 보혜사이다.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사도행전 2:4
방언이 어떤건지 자세히 몰랐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몰랐다. 내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 나올 때는 하지 않았었다. 그게 방언인지 조차 모르고 있던 것이다.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느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 고린도전서 14:2
방언의 유익은 끝이없다. 성령의 역사가 마가 다락방 시대에만 일어 나는 일이 아니다. 성령을 믿고 의지하고 그분이 하라는 데로 한다면 가능하다. 그 통로가 방언이라 말한다. 하루 한 시간이상 방언으로 기도 해 보라 권한다. 방언으로 기도를 시도 해 보지 않았다.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방언이 나오지 않는다. 제대로 된 방언을 하고싶다. 성령님과의 교제가 깊어지고 싶다.




